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팬 서비스/대한민국/연예 (문단 편집) === 팬 서비스가 좋은 배우(상위) === * [[김호영]]: 뮤지컬 배우로서 무대를 휘어잡는 연기력을 뿜내면서 많은 관심을 받으며 사인과 사진은 물론 팬들과 소통도 잘해준다고 한다. * [[남경주]]: 현재 배우자도 자신의 팬이었는데 사인을 해주다 세상이 멈춘 느낌이었다는 얘기를 했던적도 있다.[* 여담으로 그래서 남경주가 현재는 부인이 된 정희욱씨에게 먼저 구애했다고 한다.] 이 얘기만으로도 좋은걸 유추할수 있듯 사진은 특히 웃으면서 같이 찍혀준다. * [[마이클 리]]: 친근한 포옹을 해주는 경우도 종종 볼수 있으며, 사인도 잘 해주는 편이다. SNS 소통도 한국어와 영어, 일본어 3개국어로 여러나라 팬들과의 소통을 노력한다. 사진도 일방적으로 찍어가는것은 거부감을 보이지는 않는다. 같이 찍어주는 경우는 자주 있지는 않지만 요청하면 해주는걸로 보인다. * [[민우혁]]: 퇴근길에 유독 긴 시간동안 팬들을 만나고 돌아간다. 퇴근길영상도 많은편인데 이 영상들이 기본 5분을 넘어가는 편이다. 뮤지컬배우로서 첫 퇴근길 미팅도 본인피셜 2시간 40분씩(!)이나 진행했다고 풀기도 했다. 사인이나 사진은 요청 빈도가 적지만 잘 해주고, 사적인 자리에서는 더 잘 해준다. 최근에는 말로 요청하지 않는다면 인사만 해주고 가기 때문에 사진이나 사인을 원한다면 과감히 요청하는게 좋다. * [[박건형]]: 사인을 해 주면서 받아가는 사람마다 이름도 물어봐가며 해주면서도 계속 이야기를 해주며 지루해하지 않게 한다. 사진도 잘 해주는 편인데 퇴근길보다는 주로 자신이 운영했던 치킨집을 찾아간 등 사석에서 만난 사람들이 요청하는 편이다. * [[박은태]]: 퇴근길에 일일이 팬들과 눈맞춤을 하며 감사하다고 인사를 해준다. 특히 기다리는 사람이 적은 지방공연 퇴근길에는 사인을 해줄때도 일단 모여있는 사람들에게 다 해준듯 싶으면 사인 안 받아간 사람이 있냐고 물은 다음 안 받아간 사람이 없으면 그때야 간다. * [[박칼린]]: [[KBS]] 예능프로그램이었던 [[남자의 자격]]에 출연해 인지도가 상승한 뮤지컬 음악감독으로서 자신을 알아보는 사람들에게 호의를 베풀며 친근하게 대해준다. 특히 남자의 자격 이야기가 나오면 반가워하며 잘 경청해주는 대인배 기질까지 있다. * [[배다해]]: 감미로운 음색과 퍼포먼스를 내세운 배우답게 팬들에게 굉장히 잘해주는 편이다. 공연도중을 제외하면 팬들과의 소통을 마다하지 않는 편이다. * [[서홍석]]: 3대 [[번개맨]]으로 유명세를 떨쳤던만큼 팬들에게 정말 친절하여 번개맨의 주요 세대인 아이들과 그 아이들의 부모들에게서는 신으로 통하던 배우였다. 번개맨을 그만두고 현재 뮤지컬배우와 겸업하는 분식점에 찾아가서 만나도 아주 잘 해준다. 특히 번개맨을 맡아오던 자부심이 있었는지 가게 이름에도 번개를 넣어 운영중이고, 번개맨 시절 패널을 세워두고 있기에 찾아가기도 쉽다. * 신상민: [[핑크퐁]]의 튼튼쌤으로 유명하며, 아이들은 핑크퐁과 캐릭터들, 엄마들은 튼튼쌤을 좋아한다는 얘기가 많을 정도로 공연력과 더불어 팬들에게 굉장히 친절하다. 본인이 밝힌 바로는 아직 길거리에서 알아보는 팬들은 없는 편이라고 하지만, 그래도 공연 후 퇴근길에는 길거리에 비하면 알아보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렇지만 너무 많아서 인산인해를 이루는 수준까지는 아니라서 정말 바쁘지만 않다면 사진이나 사인을 해준 후에도 몇마디 이야기한 사람들도 있다고 한다.] 잘 대해주고, 그런만큼 팬들도 충성심이 강해서 지방공연이 있다면 팬클럽의 지부 단위로 신상민과 동료배우들을 위한 조공품을 자주 보내준다. * [[신성록]]: 드라마에서 악역을 자주 맡은 탓에 사악한 이미지가 있지만 생각외로 친절하다. 뮤지컬 퇴근길에는 ~~무서워하지 않을 정도로~~ 옅은 미소와 함께 사진을 잘 찍어준다. 사인도 곧 잘 해주는 편. * [[오만석]]: 공연지역 가릴것 없이 퇴근길에 즉석 사인회를 여는 일이 꽤 있다는 미담이 있다. 퇴근길을 기다리는 팬의 비율이 높은 서울공연 후에는 사인회를 진행하면 아예 자리에 착석한 상태로 진행한다. * [[오종혁]]: 사인이나 사진도 잘 해주고 한 팬마다의 폰으로 본인 셀카를 해주기도 한다. 퇴근길의 모습도 멋부리기보다는 수수한 모습으로 나타난다. * [[오혜금]]: 가수문단에 언급한 벤과 같이 베베미뇽 활동을 했으며 이 시절부터 베베미뇽은 다들 친절하기도 했고, 연극배우로 전향한 현재도 소통도 좋고 연극 퇴근길에도 미담이 많다. * [[옥주현]]: 퇴근길 공연장의 바리케이드가 아닌 담장쪽에 서있는 사람들에게도 인사해주고 같이 사진을 찍어주는 등 미담이 많은편이며 팬들을 향해 일일이 감사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심지어 민낯임에도 얼굴을 가리지 않고 나왔어도, 사적인 자리에서 만났을때도 민낯이라도 사진요청을 응해줬다는 미담도 많이 있다. 셀카시 실수로 동영상 촬영이었다 해도 민망해하지 않게 말 몇마디를 더 해준 영상도 찾을수 있다. 다만 차에 타면 그때부터는 인사를 못하는데 본인이 직접 운전해서 가는지라 못 해주는것이다. * [[온주완]]: 주로 한 팬마다의 폰을 이용한 본인의 셀카를 위주로 해주는 편이다. 요청이 있다면 같이 찍어주기도 하고 사인도 거절하지 않는 편이다. * [[유준상]]: 뮤지컬 퇴근길에서도 팬들에게 하나하나 인사하고 가끔 사인을 해주는 경우도 있다. 앙상블 팀원들에게도 자신의 막공전까지, 사진을 하나이상 남겨주고, 사적인 자리에서도 사진을 잘 찍어준다. 국민남편이라는 별명에 걸맞게 요청하는쪽이 중년여성 위주이긴 해도 나이대나 성별을 가리지 않고 잘 해준다. * [[윤공주]]: 사진을 잘 찍어주는것은 물론 팬이 일방적으로 찍어준것이던, 자신과 같이 찍은 사진이던 SNS에 업로드하면서 계정태그나 본인이름이나 출연작등등으로 해시태그를 걸면 좋아요를 눌러주기도 한다. * [[이국영]]: 팬들에게 대하는 태도도 매우 친절하다. 또한 피지컬 100 출연 이후로 인지도가 상승하면서 피지컬 100 이야기를 해줘도 감사하게 들어준다. * [[이규형(배우)|이규형]]: 사인이나 사진요청에도 잘 응하는데다 인스타에서 라이브를 주기적으로 켜는 등 소통에도 노력을 많이 한다. * [[이건명]]: 같이 찍던 일방적으로 찍히던 사진도, 사인도 항상 밝은 모습으로 임하여 나무랄데가 없다. * [[이상이]]: 어린팬은 대기실로 불러서 만나주기도 하고 사석에서 만나도 친절하게 응대한다. 보조배우들이나 스탭들과도 잘 해줘서 무조건 호평이다. 또한 팬들이 선물해온 텀블러도 항상 가지고 다니는것으로 알려져 있다보니 팬들 사이에서 이상이는 텀블러 살 돈은 아낀다는 농담도 나온다. * [[이정은(1970)|이정은]]: 영화계에서도 같은 작품에 출연하는 아역배우와 그들의 부모들과도 사인, 사진을 잘 남겨주고, 연극계에서도 좋은 편이다. 본인이 밝힌 무명시절 썰로는 관객이 배우보다 적게있던 회차에서는 공연을 환불하고 본인과 동료들, 그리고 그 관객과 술자리를 가지며 해당 공연의 내용을 누설(?)하며 대화를 하는 등 만남을 갖기도 했다. 같은 경우였어도 다른 날은 당시 관객은 공연을 보고 싶어해서 그 몇 안되는 관객을 위해 공연을 강행했다고 한다. 유명해진 지금은 마트에서 사람들이 알아보는 것을 즐겨 일부러 천천히 걷는다고 한다. * [[이종혁(배우)|이종혁]]: 유쾌한 성격답게 뮤지컬 퇴근길 혹은 영화, 드라마 촬영장에 놀러오거나 심지어 사석에서도 팬들을 친절하고 공손하게 대한다. 정말 바쁘지 않는한 사진이나 사인 요청에 웬만하면 거절하지 않고 잘 받아준다. 또한 잠실에서 시구까지 했을 정도로 [[LG 트윈스]]의 광팬으로도 잘 알려지기도 해서 LG와 관련된 야구 이야기를 해주면 더욱 좋아해준다. * [[전미도]]: 연뮤계 외길시절 대부분은 앞서 나오는 다른 배우들에 밀려 요청은 많이 없었지만 그래서인지 사인과 사진은 최선을 다 해줬고, [[슬기로운 의사생활]] 출연으로 인해 인지도가 올라간 현재도 초심을 잃지않고 친절하게 팬들을 대한다. * [[정상훈]]: 팬들을 맞이하는 표정은 항상 웃으며 맞이하고 사진도 항상 웃는 모습으로 찍혀준다. 같이 찍는 셀카라면 자신이 들고 찍어주기도 한다. 뮤지컬이나 연극 퇴근길에서는 같이 나오는 다른 동료 배우와도 포즈를 잡으며 즐거움~~과 동료배우에게는 민망함~~을 주기도 한다. * [[정선아]]: 나오는 길에서 박수갈채를 받을 때마다 친절하게 호응해주고 초면으로 만나는 팬들에게도 친절하다. * [[정성화]]: 나오는 길에 박수를 받으면 쑥스러워해서 뒤에 다른 배우가 나온다며 알려주며 머쓱해하지만 사진이나 사인도 잘 해주는 편이다. 전자를 미루어보면 다른 배우를 만나는데도 도움을 준다는 얘기로 볼 수 있다. * [[정한샘]]: 팬들에게 대하는 태도는 매우 친절하며 사인과 사진요청도 친절하게 잘 받아주고 피지컬 100 출연 이후로 인지도가 높아지면서 피지컬 100 이야기를 해도 감사히 들어주며 미스터트롯 출연 후에도 중장년층에게 위상이 아주 높은 트로트 특성상 인지도가 더욱 올라갔다. * [[조승우]]: 퇴근길에 기다리는 팬들앞에 나오면 인사하고 팬들을 봐주며 1분 정도 짧은시간 남짓 사진포즈를 취해주고 차에 타는데, 바리케이드를 친 맨 앞에 기다리던 팬들에게는 가끔씩 사인을 해주기도 한다. 피곤한 표정을 한채로 해줄건 다 해주는게 백미. 회전문 뮤덕들에게는 농담삼아 지갑걱정을 하는 등[* 회전문은 같은 작품을 한 시즌에 여러번 보는 말을 뜻하는 은어다. 조승우 정도의 배우가 출연하는 작품이면 티켓값이 아무리 싸도 5만원은 기본으로 넘고 이런 자리는 시야도 음악도 잘 안들어오는 자리라서 더 비싼 자리로 앉게된다. 최고로 좋은 자리는 비싼 경우 15만원에 육박한다(!). 여기에 수도권에서 회전문을 돌다 안면 트고 지내는 팬이 지방투어까지 따라오는 경우는 조승우는 굳이 따라올 필요까지는 없었다면서도 그래도 왔으니 감사해하고, 굳이 오겠다면 비싼 KTX는 타지는 말라고 농담삼아 얘기한다.] 유머러스한 모습도 보이고, 촬영이 금지된 작품에서 공연장 내부 촬영을 본인 재량으로 허용하여 관객들의 환호를 받기도 했다.[* 일반적으로 어린이극이나 소극장공연이 아니라면 대부분의 작품들은 공연중이 아니라도 공연장 내부의 촬영이 허용되지 않는다. 이것을 금지하는쪽은 무대감독이 아닌 기획사측인지라 조승우는 촬영해가면 무대감독님도 좋아하실거라는 얘기도 했다. 그래도 출연배우 재량으로 허가한다 해도 유포는 불가능하다. 어쩌다 주연급 배우가 촬영을 허가해준대도 애초에 예매처 등에서 안내로는 촬영과 유포를 금지한다고 하기에 개인소장으로만 갖고 있는것이 좋다.] 차에 타고도 시야에서 사라질때까지 계속 팬들을 위해 손을 흔들어준다. 코로나19로 인해 퇴근길에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 됐을때와 그 이전의 겨울철 공연들은 마스크를 쓰고 나오면서도 퇴근길 패션에 맞춰 마스크의 색깔을 바꾸는 등 퇴근길 패션으로도 팬들의 눈을 호강시켜주어 이 점에서도 호감을 사고있다. 성격이 내성적인 편이다보니 조금은 운도 필요하지만 웬만해서는 잘 해주려고 노력하고 있다. * [[최재림]]: 당일 본인이 출연하는 마지막 타임을 끝내고나면 1차로 편한 옷을 입고 팬들앞에 인사하고 사진을 찍어갈 시간을 주고, 사인이나 같이 찍어주는 사진은 퇴근길에 해준다. 충성도가 강한편인 팬들은 1차에서 사진을 찍어가고 돌아가는 경우가 많다보니 같이 찍거나 사인을 원한다면 오래 기다리는 편이 좋을듯 하다. 가끔 1차로 나오지 않더라도 잘 해주는건 매한가지다. * [[최정원(1969)|최정원]]: 팬들에게도, 앙상블 팀원들에게도 잘 해준다. 특히 셀카를 요청한다면 얼굴을 유독 가까이 붙여주는 경우가 있어서 전체적으로 손을 떨면서 찍었다는 여담을 남기는 편이 많다. * [[카이(1981)|카이]]: 퇴근길을 나오면서 기다리는 팬들에게 일일이 악수를 해주고 선물도 직접 받아간다. 퇴근길에 본인의 사진이나 영상을 찍어가도 좋아하는 모습을 보이며 인스타에서의 소통도 좋다. 사인요청도 곧잘 받아주는 편이다. 사진은 요청이 없을뿐 요청하면 잘 해주는 편이다. * [[표바하]]: 표인봉의 딸로 알려진 그 배우이며 아버지 못지 않게 팬 서비스가 좋은 편이며 아버지 이야기를 해도 잘 들어주고 또한 아버지 팬이라고 하면 감사하다고 이야기해준다. 또한 이름 때문인지 바흐라고 불러도 웃어넘겨주면서 들어준다고 한다 * [[허만]]: 4대 [[번개맨]]으로 막 부임했을 당시 전임인 서홍석의 임팩트가 워낙에 컸던 나머지 번개맨의 주수요층들의 비난을 받은적은 있지만 이것도 팬들을 친절하게 대하면서 친근한 이미지를 만들며 지금은 비난여론도 없다.[* 사실 이건 비단 번개맨 뿐만 아니라 [[방귀대장 뿡뿡이]]의 [[짜잔형]]같은 시간이 흐르면서 세대교체가 일어나는 캐릭터를 맡는 배우들이 모두 맡는 고충 중 하나다. 당장 허만의 선임인 서홍석(3대)도 2대인 서지훈과 비교를, 서지훈 역시 초대인 서주성에게 비교당해 번개맨 초반에는 여론이 안 좋았었다.] * [[홍지민]]: 유명인들과도 같이 찍은 사진이 많은 만큼 퇴근길에 사인도 사진도 잘 해준다. 특히 어린 팬을 대기실로 불러서 만나줬다는 미담도 여럿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